사소한 이유에서 합격의 갈림길이 나기 마련이에요. 2025. 3. 26. (수)
님을 위한
서른한번째 슈퍼레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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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서 붙어도 면접이 관건! 면접은 사소한 이유에서 갈림길이 나기 마련이에요. “면접에서 내가 뭘 잘못했지?” 고민만 반복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슈퍼레터가 준비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실제 면접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탈락 사유’ 4가지와, 그 해결 방법을 정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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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떨어졌을까? 면접 탈락 이유, 정확히 짚어드립니다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 한 번쯤 하셨을 거예요. 사실 면접 탈락은 크고 명확한 실수보다, 사소한 문제들이 누적돼 탈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슈퍼레터에서는 면접에서 자주 보이는 아쉬운 유형 4가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 정리해봤어요.
탈락 이유를 알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한다면 최종합격은 님의 것! 아래 사항들을 확인해보면서, 면접 대비 꿀팁까지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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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을 길~게 하는 답답한 지원자
면접관의 속마음 : "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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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에서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면접관은 집중력을 잃고 "이 지원자, 커뮤니케이션이 될까?"라는 의심을 품을 수 있어요. 특히 다대다 면접에서는 모든 지원자에게 발언 기회를 줘야 하기 때문에, 말이 많은 지원자는 중간에 끊기거나 인상을 좋지 않게 남기기 쉽습니다. 게다가 긴장해서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급하게 답변을 시작하면, 말이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선해보세요.
- 핵심은 ‘결론 → 이유 → 사례’ 구조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질문을 들은 뒤, 2~3초 정도 생각하고 답변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모의 면접을 자주 경험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친구들과 연습하거나, 아래와 같은 유튜브 모의 면접 영상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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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관성이 부족한 지원자
면접관의 속마음 : " 이 직무를 정말 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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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지원자의 커리어 경로가 자연스럽고 일관성 있게 이어지는지 살펴봅니다. 예를 들어, 상품기획을 준비하다가 콘텐츠 마케팅 직무에 지원했거나, 물류 관련 자격증을 따놓고 갑자기 구매팀을 지원했다면, 면접관 입장에선 의아할 수밖에 없어요, 즉시 탈락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이 직무를 진지하게 준비해온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유도하게 됩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이력서부터 자소서, 면접 답변까지 ‘일관된 메시지’가 흐르도록 준비해야 해요.
- 직무와 관련 없는 자격증, 짧은 경력은 오히려 빼는 것이 깔끔할 수 있어요.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과감하게 비우는 것도 좋습니다.
- 일관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는 경우에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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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감이 부족한 지원자
면접관의 속마음 : " 본인에 대한 확신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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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없는 지원자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이 직무에 적합한 이유, 이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분명히 전달하지 못하면, 면접관은 ‘아직 준비가 안 된 사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이제 학생이 아닌, 기업의 ‘직무 수행자’로 평가받는 입장이에요. 회사는 급여를 주고 당신의 역량을 사는 것이고, 면접은 그 ‘세일즈 기회’입니다. 따라서, 나의 역량 중 기업의 인재상과 JD와 맞닿아있는 역량을 어필해야해요.
💡 나를 ‘왜 뽑아야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싶은가?
- 나는 어떤 역량이 있는가?
-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나의 가치와 목표, 비전은 무엇인가?
- 이 일을 통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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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망갈 것 같은 지원자
면접관의 속마음 : " 금방 이직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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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 잦은 이직,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력이 자칫 ‘일머리가 없거나 쉽게 포기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면접관들은 ‘이 지원자가 우리 조직에서 오래 일할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걱정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전 회사는 왜 나왔고’, ‘이번 회사에는 왜 들어가고 싶고’, ‘앞으로는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할 것인가’를 논리적으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3개월 미만의 짧은 근무경력이라면 이력서에서 아예 제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핵심은 "내가 이 회사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어야 해요. 그걸 설득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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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이 간결하고 핵심적인가요?
- 말의 논리 흐름이 자연스럽고, 두서 없지 않나요?
- 이력서–자소서–면접 답변이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나요?
-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말로 연습해봤나요?
- 회사에 대해 충분히 조사했고, ‘왜 이 회사인지’에 대한 나만의 답이 준비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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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경험을 쌓기 위한 취준의 첫 스타트, '슈퍼인턴'과 함께 해보세요. 혹시 나도 지원해볼 수 있을까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왜 슈퍼인턴일까요?
- 자소서 없이 이력서·포트폴리오만 제출 → 나의 역량과 잠재력에 집중
- 빠른 채용 프로세스 → 나에게 fit한 기업과 신속한 매칭 -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매칭 → 성장 환경에서 일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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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goyoong_official 인스타그램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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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주인공 서사]다,,!"
취준 과정이 힘들어도 여러분은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어요!
슈퍼레터는 언제나 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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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슈퍼레터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는지, 혹은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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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십사점오manager@superpasshr.com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2 프론트원 15층Unsubscribe copyright ⓒ24.5 Corp.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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